쏟아져 나온 주말 인파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웠다”

쏟아져 나온 주말 인파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웠다”

0 개 6,942 서현

록다운 경보가 내려간 뒤 두 번째로 맞이한 이번 주말에도 인파가 몰리면서 도시 주변의 해변이나 공원이 한바탕 북새통을 겪었다.


59() 아침부터 맑은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오클랜드 미션 베이나 웰링턴의 리알 베이, 그리고 크라이스트처치의 섬너 해변 등에는 많은 사람들로 혼잡을 이루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보건 당국은 차츰 진정되어 가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될까 크게 우려하는 가운데 경찰관들이 또 바쁜 하루를 보냈다.


다음주 초 경보가 다시 2단계로 한 계단 내려갈 예정인 가운데 시민들은 특히 가족 단위로 나와 낮 최고기온 20C 정도의 상쾌한 날씨 속에 산책들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산책로나 해변 등지에서 이른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가 만만치가 않았는데, 하지만 시민 대부분은 의식적으로 이를 지키려는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웰링턴 해변에서는 수십명이 서핑을 즐겼으며 또 많은 이들이 바닷물에 몸을 담그는 모습들이었는데, 순찰하던 경찰관들은 일행이 아닌 경우에는 서로 거리를 두고 앉도록 지도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번 주말에도 전국에 이동 검문소를 운영하는 등 지도 및 단속에 나섰는데, 한 관계자는 지난 주말에 1000여건 이상의 지침 위반과 함께 100여명 이상이 기소됐다면서 이번 주에도 그와 같은 상황이 재현되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4 | 4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03 | 15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43 | 16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28 | 16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03 | 16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875 | 16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81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2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76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8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36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3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4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27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03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08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37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36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72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56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56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35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8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20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