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사회개발부는 이번 주에 6,000 명 이상 사람들이 구호에 참여하고 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4 주 만에 약 28,000 명, 즉 이는 하루 1000 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수가 된다며, 경제를 개방하고 사람들이 일을 다시 시작하게 하려면 록다운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또한 황폐된 소규모 사업체에 효과적인 구제책이 필요하니 그랜트 로버트슨이 구호에 박차를 가 할려면 5 월 14 일 예산을 기다리지 말고 지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경제의 75 %가 다시 운영되고 있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그런 것 같지 않다. 관광, 접대 및 소매업은 6 주간 문을 닫았으며, 언제 개장 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으며, 이것이 길어 질수록 더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뉴질랜드 사람들은 집에 머물거나 자가 격리를 잘 따르면서 큰 일을했다. 이제 사람들이 다시 일을 할 수 있게 해서 침체된 경제를 살릴 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