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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1:00PM 브리핑 요약
[재신더 아던 총리,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
누적 통계
1. 확진자 (확인된 사례): 1,129명 (↑ 3)
2. 사망자: 19명 (-)
3. 완치자: 1,241명 (↑ 12)
4. 검사 진행: 134, 570회 (↑ 5,867)
5. 감염자 : 1,476명 (확진자 1,129 + 의심환자 347)
금일 통계
1. 신규 확진자: 3명 (↑)
2. 의심 환자 : -1명 (↓1 의심환자로 분류되었던 사례가 환자가 아니라고 판정됨)
3. 사망자: 0명 (-)
4. 검사 진행: 5,867건
5. 입원 환자: 7명 (↑1)
6. 집중 치료 (ICU) 환자: 0명 (-)
• 오늘 새로 확인된 3건 사례 중 1 건은 확인된 사례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2건 사례는 아직 검사가 진행 중이다.
• 12명의 환자가 추가로 완치되었으며, 총 1,241명의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뉴질랜드의 완치율은 84%가 되었다.
• 레벨 3에서는 보건 서비스 (질병 검진/Screening, 예방 접종 등)이 다시 시작됐다. 이런 검사를 위한 연락을 받는다면, 가정의, 병원 또는 보건 서비스와 소통하여 검사를 받는게 필요하고.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응급 상황이 생기거나 질병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도 망설이지 말고 치료를 받는게 중요하다고 알렸다.
• 동물 병원을 가기 위한 이동은 레벨3에서 허용되지만, 엽조 (오리 등)의 사냥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발표되었다.
• 아던 총리는 레벨 3기 시작한 이후 경찰이 받은 락다운 관련 사고 건수는 1,035 건이며, 이 중 277 건은 COVID-19 대응팀, 104 건은 다른 정부 부서 (MBIE, MPI, Worksafe) 또는 경찰에게 전달 됐다고 보고했다. 자주 신고된 사례는 : 물리적 거리 두기를 하지 않는 것, 사업체에서 안전 규칙을 지키지 않은 것, 위험한 야외 활동, 주택 내 모임 등이 있었다. 신고가 있지 않아도 언론에 노출된 사례도 적극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 레벨 3 시장 후 경찰이 접수한 락다운 규칙을 위반한 사례는 185건이며 이중 46명이 기소되었다. 119 건은 Warning을 받았다. 대부분의 사례는 레벨 3 시작한 지 24시간에 적발됐다.
• 어제는 Year 1-10 학생에 2%, Early Childhood Education 학생에 4%가 등교를 했다.
• 국회는 긴급 발의를 통해 중소 기업을 위한 세금 정책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현재까지 Wage Subsidy 중 $1.25 Billion은 188,000명의 개인 사업자에게 지급되었고, $4.27 Billion은 1~19명의 직원을 고용한 작은 회사, $1.3 Billion in 20-99명의 직원을 고용한 중간 크기의 회사에 전달되었다.
•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 기업을 지지하는 소비를 권장했고, 의료 노동자를 위한 할일겸 뉴질랜더 기업 홍보를 동시에 하고 있는 https://thankyouhealthcare.co.nz 같은 혁신적인 도전을 응원했다.
* 자료 제공 :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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