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작 데이, 각자 집 앞에서 추모한 특별한 시간

안작 데이, 각자 집 앞에서 추모한 특별한 시간

0 개 2,549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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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안작 데이, 1차 세계대전 당시 갈리폴리 전투에 참여했던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을 기리는 국가 추모의 날이다. 해마다 안작데이에는 오클랜드의 경우 박물관 앞에 있는 전쟁 기념비 앞에 새벽부터 사람들이 모여 행사를 가졌다. 

 

"Lest we forget."

록다운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이 집에 머물러야 하는 2020년 안작 데이 행사는 사람들이 각자 집 앞에 서서 오전 6시에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웰링턴의 총리 관저의 외부 명패가 있는 곳에 서서 안작 데이 추모 시간을 가졌다. 아던 총리는 파트너인 클라크 게이포드(Clarke Gayford)와 그녀의 아버지 로스 아던(Ross Ardern)과 함께 새벽 6시에 조용히 총리 관저 앞에 서서 추모했다. 그녀는 약 20분 정도 서서 추모를 한 후, 꽃다발을 총리 관저(Premier House) 앞에 놓았다.


오늘 새벽 6시부터의 추모 행사는 라디오 뉴질랜드에서 방송을 했다.

 

각 지역별로 전쟁을 추모하는 기념비가 있는 곳에서도 지역 사람들이 모여 행사를 가졌으나, 올해는 그런 행사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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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자신다 아던 총리 페이스북 

 

황가레이의 시장 셰릴 마이는 남편과 함께 집 앞에서 안작 데이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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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출처 : 황가레이 시작 쉐릴 마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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