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COVID19 감염 루비 프린세스 크루즈 선박 법적 조치 고려 중

정부, COVID19 감염 루비 프린세스 크루즈 선박 법적 조치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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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정부는 호주에서 코비드19 감염의 온상이 된 루비 프린세스 크루즈 선박에 대한 법적 조치를 고려 중이다.

 

카니발 크루즈사 소속인 이 크루즈 선박은 3월 호주로 귀환하기 전에 5개의 뉴질랜드 항구를 방문했다. 크루즈 여행과 관련해 600명이 코비드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10명이 사망했다.

 

일요일 뉴사우스 웨일즈 경찰은 일부 승객이 감기 유사 증상이 있음에도 2,700명의 승객을 시드니에서 하선시킨 데에 대해 범죄 혐의 조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에서는 혹스베이지역 16건의 사례가 3월 16일 네이피어에 정박했던 이 크루즈 선박과 관련되어 있다.

 

화요일 브리핑에서 제신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가 이 크루즈 선박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매우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이 크루즈 선박의 뉴질랜드 정박으로 인해 코비드19 감염의 고통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 선박에 대해 Crown Law에 의거 법적 조치가 가능한 지에 대해 데이비드 파커 검찰 총장에게 자문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혹스베이 보건 담당자는 승객들이 하선하기 전에 이 크루즈 선박 선장으로부터 건강 상태가 안좋은 사람은 하선하지 않을 것을 확인 받았다고 말했다.

 

루비 프린세스 크루즈 선박은 시드니로 귀환하기 전 3월 11일 피요드랜드, 12일 더니든, 13일 아카로아, 14일 웰링톤, 15일 네이피어에 정박했다. 

 

뉴질랜드는 3월 14일 모든 크루즈 선박에 대해 입항 금지를 실시했으나,루비 프린세스는 이미 뉴질랜드 항구 입항을 허가 받은 상태였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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