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브리지스 국민당 당수는 '정부는 내일부터 시행하는 최저 임금 인상을 연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이 폐쇄된 상태에서 전국의 사업은 이미 엄청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데 이 위기 동안 최저 임금 인상으로 나아가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며, 뉴질랜드의 모든 산업이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상당한 고통을 느끼고 있으며 차후 상당한 추가 비용이 들게되는데 최저 임금을 늘리면 이 추가 비용이 큰 타격을 입게된다."고 말하면서 전례없는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 정부가 경제성을 재 평가하는 동안 정부가 6 개월 동안 임금 인상 연기 할 것을 촉구했다.
최저 임금은 2017 년 이후 12 % 증가했으며 2020 년 4 월 1 일 인상으로 3 년 안에 20 %가 증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