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오클랜드 쇼핑객, 줄서서 '사재기'

일부 오클랜드 쇼핑객, 줄서서 '사재기'

0 개 6,974 노영례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인들이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영향으로 '사재기'를 하지 말고 '정상적인' 쇼핑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그녀는 꼭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나 뉴질랜드 해럴드의 보도에 따르면, 일부 오클랜드의 쇼핑객들은 일요일 아침 슈퍼마켓 앞에서 문을 열기 전부터 줄을 서고 '사재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요일 아침 오클랜드 서부 링컨 로드 팩앤세이브 밖에는 슈퍼마켓이 문을 열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섰다.

 

토요일 아침에는 매장 안에서 문이 열리자 줄지어 매장 안으로 들어서는 사람들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페이스북에 공유된 것을 뉴질랜드해럴드 웹사이트에서는 소개했다. (상단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영상 재생)

 

이 영상 속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적절한 "사회적 거리 두기"인 1미터 거리 두기를 유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565a17f7638e4ee861cdd508110326df_1584828675_3956.png
  

 

정부와 슈퍼마켓 소유자의 많은 호소에도 불구하고 일부 뉴질랜드인들은 계속 쇼핑객들은 당장 필요하지 않는 제품 구입에 나서서 사재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요일 오클랜드 마운트 로스킬의 카운트 다운 매장은 평상시 문을 여는 오전 9시보다 한 시간 늦게 문을 열었다. 한 쇼핑객은 이 슈퍼마켓에 우유, 밀가루, 쌀, 파스타 등 많은 곡물 및 통조림 제품이 진열대에 없다고 말했다.

 

카운트다운 전무 이사인 나탈리 데이비스는 고객들에게 발송된 온라인 성명서에서 슈퍼마켓 체인이 전례없는 수요가 계속됨에 따라 선반에 진열된 일부 물품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나탈리 데이비스는 매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고객들은 필요 이상으로 구매하지 않도록 권장한다고 말했다.

 

카운트다운에서는 생산되거나 서비스되는 델리 식품을 제외하고 대부분 한 사람이 두 팩 이상 구입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카운트다운과 푸드스텁에서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을 추가로 고용하고 있다.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224 | 1시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155 | 1시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249 | 2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145 | 2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159 | 2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195 | 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79 | 15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34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68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70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07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10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19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8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98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2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07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9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1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61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49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7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64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3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