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증가 속도 늦추어 치료 여건 마련"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증가 속도 늦추어 치료 여건 마련"

0 개 6,113 노영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날 수록 일반 시민들은 불안감에 식료품 등을 사재기하거나 예민해지고 있다. 아무리 경계해도 어디선가 침입할 가능성이 있는 바이러스, 면역력을 높이는 실천과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 등이 필요하지만, 실제로 살고 있는 곳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가을이 깊어가고 겨울이 다가올 수록 감기 등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며 코로나바이러스 세계적 대유행 팬데믹 상황에서 병원 방문 등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한인 GP들이 뉴질랜드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의견을 모아 동포들이 많이 방문하는 페이스북에 공유했는데, 오클랜드 한인 GP들과 뉴질랜드 의료진들, 뉴질랜드 보건부의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뉴질랜드에 있는 한인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글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에 게시물을 올린, GP Dr S KIM 의 허락을 얻고 그 내용을 아래에 정리했다.

 

뉴질랜드 의료진과 보건 당국, "확진자 증가 속도 늦추어 치료 여건 마련"에 노력

오클랜드 한인 GP들은 의견을 통해, 뉴질랜드 의료진들과 보건당국이 불가피하게 늘어날것으로 예상되는 확진자의 증가 속도를 최대한 늦춤으로써 고위험군 환자분들에게 중환자실 및 호흡보조 장치가 필요한 응급 상황에 적절히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0de79c05e43929f8fd463be135c36018_1584608993_0942.jpg
 

▲ 참고 비교 그래프

 

한인 GP들은 통계적으로, 1인당 감염 전파 수가 늘어날수록, 총 확진자 중 5%의 환자는 심각한 호흡곤란으로 인한,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이미 겨울철에는 포화 상태에 근접하게 운영되고 있는 현 뉴질랜드 공공 의료시스템에 큰 부담을 안길 뿐 아니라, 동시에 예기치 못한 사고나 중병으로 응급수술이 필요한 모든 연령대의 국민들과 그 가족들에게는 비극적인 상황을 맞게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보건당국에서 의료시설과 중환자를 돌볼 수 있는 의료진을 확충 할 시간을 벌 수 있도록, 최대한 천천히 그리고 일인당 감염 전파자 수가 최소한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미열과 경미한 감기 증상도 병원에 가기 전, 반드시 전화로 상담

오클랜드 한인 GP들은 미열과 경미한 감기증상이라도 GP클리닉과 응급실을 포함한 병원에 가기 전에, 반드시 클리닉의 리셉션이나 간호사를 통해 먼저 연락을 하거나 직접 Healthline 통역서비스(0800 358 5453)를 이용하여 문의하고 가이드를 따라주기를 다시 한 번 당부했다.

 

또한, 단순 감기 증상이 나은 후에라도 48시간 동안 증상이 없을 때에만 회사나 학교, 일터 등으로 돌아가기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Medical Certificate가 필요하거나 감기 증상으로 진료가 필요하신 사람들에게는 대부분의 GP클리닉이 리셉션 사전 예약을 통해 GP와 전화나 비디오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GP클리닉에는 제한된 숫자의 방호복과 격리/진료 공간 준비되어 있어

"GP클리닉에는 아주 제한된 숫자의 방호복과 격리/진료공간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환자의 검사는 매일 업데이트 되고있는 보건 당국의 가이드라인에 해당되는 환자들에 한해서만, 사전 전화 상담과 예약을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인 GP들은 감기 증상과 최근여행에서 돌아오는 의료진들의 불가피한 14일 자가격리로 인해, 1,2차 진료기관 모두가 개인당 늘어나는 업무량으로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을 알리며,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약의 처방전 신청과 급하지 않은 진료 예약은 당일 신청을 자제하고 일주일 정도의 여유 기간을 두시고 신청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의료진에게 사적인 메시지를 통한 문의를 자제하고, 헬스라인이나 등록된 GP 클리닉을 통해 문의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글 원본 출처 : 뉴질랜드 이야기 페이스북 GP Dr S KIM

 

0de79c05e43929f8fd463be135c36018_1584610235_5882.jpg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59 | 11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75 | 23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29 | 23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06 | 23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67 | 23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54 | 23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05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5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88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1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72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3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4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50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32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0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3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7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90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7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80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49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57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30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