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간의 자가격리,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14일간의 자가격리,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0 개 4,716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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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뉴질랜드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20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치료제인 백신이 빨리 개발되어 전염병으로 인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TVNZ에서는 본의아니게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되거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 혹은 해외에서 귀국한 후, 14일간 자가 격리할 때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를 소개했다. 이 내용은 자가 격리를 할 경우를 대비한 것으로 참고하면 된다. 

 

2주 동안 집에만 머무르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식료품의 경우, 대량 구매를 해서 식료품 재고를 쌓아두는 것보다도 2주 정도의 양이면 적절하다고 뉴질랜드 민방위에서는 권고한다.

 

보통의 경우, 2주간 준비하는 식료품의 목록으로는 바로 먹을 수 있는 통조림, 고기, 과일, 채소를 우선적으로 꼽을 수 있다. 통조림 주스, 우유 및 수프, 땅콩 버터, 잼, 무염 크래커, 에너지 바와 같은 고 에너지 식품, 스낵바, 가당 시리얼, 비스킷 등도 기호에 따라 준비하면 좋다. 인스턴트 커피, 티백, 압축 식룸, 말린 음식, 냉동 건조된 음식, 통 곡물 시리어, 컵에 든 즉석 식사류, 스낵 크기의 통조림 등등이 키위들이 일반적으로 준비하는 목록이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복용 중인 약이나 진통제, 콘텍트 렌즈 등에 사용하는 의료 용품, 기저귀나 인형, 분유 등을 포함한 어린이 제품, 세제, 여성 용품, 삼푸, 데오도란트, 치약, 칫솔, 빗과 브러쉬, 립밤, 자외선 차단제, 쓰레기 봉투, 가정용 염소 표백제, 화장지, 타월, 비누, 손 소독제, 응급 처치 키트 등도 상황에 따라 준비하는 목록에 포함된다. 

 

이러한 물품 이외에도 정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들도 필요하다. 뉴질랜드 민방위에서는 자가 격리 기간 중에 책이나 오락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것을 권장했다. 

 

해외에서 뉴질랜드 입국해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가거나 갑작스럽게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경우는 온라인으로 필요하는 물건을 주문해 배달 받을 수 있고, 가족이나 친구가 문 앞에 필요한 물건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 

 

뉴질랜드 민방위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별도의 자료를 제시하기보다 비상사태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문서를 미리 읽어볼 것을 권장했다. 비상사태에 대처할 수 있는 안내 문서는 여기를 클릭해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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