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대비는 하되 당황하지는 말기"

코로나바이러스; "대비는 하되 당황하지는 말기"

0 개 3,410 노영례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전염병 경보 단계 중 최고 위험 등급 '팬데믹', "감염병 세계 유행"을 의미한다. 2020년 3월 11일 WHO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19) 감염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했다.  

 

WHO에서는 1968년 홍콩독감과 2009년 세계적으로 유행한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한 이후 세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팬데믹을 선언한 것이다.

 

오클랜드 대학교 미생물학자인 Siouxsie Wiles 박사는 라디오 뉴질랜드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예방책을 준비는 하되 당황하지는 말라고 말했다.

 

그녀는 인플루엔자보다 사망률이 높고, 당뇨나 고혈압, 폐질환 관련 기저질환자들이나 나이가 많은 노인들에게 치명적이지만, 미리 예방하면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와일즈 박사는 사람들이 당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만약 뉴질랜드에서 지역 감염 확산이 된다면 침착하게 대응해야 하며, 팬데믹(세계적 유행)이 선언된 후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잘못 전달되는 내용들이 있음을 지적했다.

 

그녀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바이러스 확산에 효과적이라며 포옹과 키스, 마오리식 인사 등을 대신해 팔꿈치로 인사하는 실천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와일즈 박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큰 사교 행사 등을 취소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논문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레스 스틸 표면에서는 최대 3일 동안 남아 있을 수 있다고 발표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쇼핑 트롤리와 같이 다른 사람들이 사용한 것을 만지면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와일즈 박사는 마스크는 증상이 없고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없는 경향이 있지만, 증상이 있을 때는 마스크가 비말을 통한 전염을 막는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는 아직 거리에 마스크를 낀 사람을 보기 힘들다. 그러나, 퍼시피카 페스티벌 같은 대형 이벤트 등이 취소되고 있고 연일 방송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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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 오클랜드 중심가 퀸스트릿을 지나가는 사람들 중 마스크를 한 사람은 거의 없다


몸 불편한 사람은 집에 머물며, 병원 직접 방문하지 말고 0800 358 5453​ 헬스라인 이용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들 한명 한명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몸이 불편한 사람은 외출을 삼가하고 집에서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의심 증상은 기침, 발열, 인후통과 같은 호흡기 증상으로 나타난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외출을 삼가하고 병원으로 직접 방문하지 말며, 헬스라인 0800 358 5453으로 전화를 통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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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와 기침 에티켓 등 지키기 실천 당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모두가 건강 에티켓을 지키며, 20초 이상 비누로 흐르는 물에 손 씻기와 재채기를 할 때 팔꿈치나 소매 등에 하며,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의 눈이나 코, 입 등을 만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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