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오클랜드의 파파토에토에 지역에서 한 남성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있었다.
마누카우 카운티 경찰은 이 사건이 금요일 새벽 1시경 파파토에토에 파이페 에비뉴에서 "남성들의 집단 공격"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공격을 받은 한 남성이 칼에 찔려 부상을 입고 미들모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부상자는 현재 안정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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