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관련 비용 지출 증가 속 휘발유 구입비 더 크게 늘어

교통 관련 비용 지출 증가 속 휘발유 구입비 더 크게 늘어

0 개 1,996 서현

뉴질랜드의 평균적인 일반 가구들의 소득이 증가하면서 교통과 관련된 지출도 증가했지만 그중 휘발유 구입비가 상대적으로 크게 늘어났다.  

 

최근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작년 6월말까지 기준으로 연간 평균적인 가정이 주당 교통 관련으로 인해 지출한 각종 비용은 215.80달러였으며 이는 2016년보다 13.8%가 증가한 수치였다.

  

그중 휘발유 구입에는 주당 48.50달러를 썼는데, 이는 2016년의 같은 기간보다 14.4% 증가한 것으로 주당 평균 지출액인 1348.70달러 중 4%가량을 휘발유 구입에 사용한 셈이다. 

 

통계 담당자는 경유를 포함한 다른 연료나 윤활유 등에 쓴 돈도 늘기는 했지만 전체 소비액 중 2% 미만으로 교통비에서 차지했던 비중이 휘발유만큼 크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담당자는 뉴질랜드인들의 가장 선호하는 이동수단이 자동차이기 때문에 놀라운 결과는 아니라면서, 이 비용에는 그 기간 동안 오른 기름값과 관련된 세금 등이 모두 포함된다고 전했다.

 

한편 교통과 연관된 지출에서 주당 평균 국제 항공권 구입 비용이 48.70달러, 그리고 중고차 구입 비용 역시 주당 44.80달러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48.50달러로 나타난 휘발유 구입비용과 함께 교통 관련 비용들 중 이들 세 분야의 주당 지출액이 서로 엇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새차 구입에는 30.30달러, 자동차 부품에는 7.4달러, 그리고 차량 정비 및 수리에 5.6달러를 각각 주당 평균적으로 사용했으며 국내 항공권 구입에도 5.1달러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88 | 10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55 | 21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10 | 22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84 | 22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53 | 22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34 | 22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99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4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84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0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64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1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1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48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27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18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1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4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88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4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73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46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53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28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