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 전역, 화재 예방 '야외 불 피우기' 전면 금지

북섬 전역, 화재 예방 '야외 불 피우기' 전면 금지

0 개 1,455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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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 북섬 전역에 건조하고 더운 여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야외 불 피우기 금지'가 북섬 전체에 내려진다. 남섬 일부도 불 피우기 금지에 포함된다. 

 

북섬에서는 몇 주 동안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있고 건조하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화재 및 긴급 뉴질랜드(Fire and Emergency NZ)에서는 이전에 일부 발급된 '야외 불 피우기 허가'는 이번 금지 기간 동안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화재 및 긴급 뉴질랜드에서는 뉴질랜드 전역의 화재 시즌 상태를 나타내는 지도를 페이스북에 게시하고 2020년 2월 14일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적색 구역인 경우, 모든 야외 불피우기가 금지된다고 밝혔다. 


지도에서 황색 지역인 경우는 야외 불피우기 허가를 신청해야 할 수도 있으며, 관련 웹사이트(www.checkitsalright.nz)에서 정보를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다.

 

많은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이같은 야외에서의 불 피우기 금지는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골 지역 화재 관리자는 현재의 상황에서 화재가 쉽게 퍼지고 통제할 수 없게 될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러한 금지 조치가 취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화재를 시작하는데 단 한 번의 작은 불씨가 단초를 제공할 수 있다며, 길가의 초목이나 기계 작업을 통해 차량을 운전하는 것과 같은 일부 일상적인 활동마저도 매우 건조한 조건에서는 화재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촌 화재 관리자인 팀 미첼(Tim Mitchell)은 건조하고 더운 날이 계속되면서 노스랜드, 오클랜드, 와이카토 등 전통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심각한 화재 위험을 경험하지 못한 지역을 포한해 심각한 화재 위험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꼭 필요하다면 아침이나 저녁에 잔디 깎는 기계, 용접, 쟁기 같은 불꽃이 날 수 있는 기계를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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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출처 : 상단은 화재 및 긴급 뉴질랜드 웹사이트 페이스북과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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