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날씨와 강한 바람 속에서 캔터베리 북부 지역에서는 수풀 구역 화재로 소방 헬리콥터가 출동했다.
애슐리 강 유역의 수풀 구역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두 대의 헬리콥터와 소방차가가 출동했다.
이 화재로 인해 위협받는 건물은 없지만, 극도로 건조한 환경 속에서 캔터베리 북부 지역에서는 세 번째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1월 23일~24일부터 캔터베리 지역에서는 야외에서 허가를 받아야지만 불을 피울 수가 있다.
야외 불 피우기 금지는 조리를 목적으로 허가된 불 피우기 이외의 모든 불은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