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주택에서 다리에 총을 맞은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토요일 오후 Strickland Street에는 무장 경찰과 경찰견 등이 출동했고, 거리 일부가 폐쇄되었다.
경찰 대변인은 오후 3시 10분경 주택 근처의 총상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말했다.
성명서에서 경찰은 한 여성이 크라이스트 처치 주택의 다리에서 총에 맞았다고 밝혔다.
비상 서비스가 도착했을 때 피해자는 이미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경찰은 피해자와 주택 안의 사람들에게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건이 발생한 주택 인근 주민은 금요일 오후에 그 집 밖에서 싸우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으나, 토요일에는 그런 소리가 들리지는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