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캔터베리 지역에서는 연중 가장 큰 규모의 축제인 '컵 앤 쇼 위크(Cup & Show Week)'가 열리고 있다.
일주일 동안의 각종 행사들 가운데 가장 큰 행사인 '캔테베리 A & P 쇼'가 13일(수)부터 위그램(Wigram)의 'Canterbury Agriculture Park'에서 시작됐다.
이 행사는 15일까지 계속되는데 개막 첫날 행사장 모습들을 화보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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