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커플 "오클랜드, 너무 비싸고 복잡해 돌아간다"

영국 출신 커플 "오클랜드, 너무 비싸고 복잡해 돌아간다"

0 개 4,761 서현

영국 출신의 한 이민자 커플이 오클랜드가 너무 복잡하고 집값도 비싸 결국 자기 나라로 돌아간다는 소식이 나왔다. 

 

8월 26일(월)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리포드(Hereford) 출신의 마리 에지(Marie Edge)와 팀 그리피스(Tim Griffiths) 커플은 최근 영국 출신의 이민자 그룹 페이스북에 이와 같은 자신들의 생각을 올렸다. 

 

건설 분야에서 일했던 그리피스는 처음 집을 빌리고자 했을 때 믿을 수 없었다면서, 결국 처음의 기대치를 낮출 수밖에 없었다고 전하고 오클랜드의 집값이 너무 비싸다고 말했다. 

 

또한 오클랜드에서는 차로 시내 주변을 도는 것도 한시간 반 가지고는 안되며 교통망도 엉망이라서 차라도 몰고 나가면 몇 시간을 차에서 보내게 된다며 살기에 너무 복잡하다고 주장했다.

 

영국 출신 이민자 그룹의 페이스북에는 이들 커플의 주장에 동조하는 의견들이 다수 등장했는데, 한 이민자는 현지인들이 자기들끼리만 모여 친구 만들기도 어려워 (외부인에게) 친절한 장소는 아니라고 거들었다. 

 

또 다른 사람 역시 오클랜드의 임대 주택들이 대부분 수준 이하라면서 영국에서처럼 모든 것을 기대하면 결코 행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썼다. 

 

한편 영국에서 뉴질랜드로 온 이민자들은 금년 6월까지 연간 8929명이었는데,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7%가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47 | 19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68 | 35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3 | 46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61 | 50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49 | 54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18 | 16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637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97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960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949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80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31 | 1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7 | 1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47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9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68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72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97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13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3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70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88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11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4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6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