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딸기 가격이 두 배 이상 오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국에서 가장 큰 딸기를 재배하는 사람은 사업을 중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페리스 베리(Ferry's Berrys) 소유주인 프랜시스 페리는 "인정된 계절 고용주"제도의 일환에서 그녀의 사업장에서 중요한 해외 근로자 배정을 정부가 거부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위기에 처한 이 나라의 많은 원예사 중 한 명이며, 수천 명의 키위 노동자들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페리스 베리에서는 딸기 식물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3주 이내에 수확이 시작되지만, 그러나 해외 피커가 없으면 수확 작업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프랜시스 페리는 딸기 수확이 시작되면 150명의 외국인 단기 작업자가 필요하며, 만약 해외 근로자들이 없다면 40년 동안 운영해온 사업을 접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시즌 동안 그녀가 고용한 1,200 명의 키위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랜시스 페리는 뉴질랜드인들이 힘든 딸기 수확하는 일을 꺼려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정부가 2007년에 인정된 계절별 고용주 또는 RSE 제도로 딸기 재배자가 해외 근로자를 모집하여 키위 일자리의 빈 자리를 채울 수 있다는 점을 깨닫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성에서는 프랜시스 페리의 계절 노동자 신청을 거부했다. 이민성에서는 그녀의 수익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으나, 페리는 지난해 단기로 90명만 해외 근로자들이 일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딸기 수확철에 일손이 모자라 작물의 25%는 수확할 수 없었고, 딸기들이 땅에서 썩었으며, 그래서 크리스마스 주에는 딸기 가격이 두 배나 뛰었다고 말했다.
애호박 재배자인 Brett Heap은 더 많은 식물을 심을 수는 있지만, 수확기에 수확하는 데 필요한 피커를 절대 얻지 못할 것이라고 알게 된 후, 전체 재배 계획을 다시 짜야 한다고 말했다.
프랜시스 페리는 정부에서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단기 해외 계절 노동자 고용의 승인 여부는 몇 달 전에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외국인 근로자가 없으면, 수확하는 근로자가 부족하고, 그렇다면 재배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