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헥타르 넘는 오클랜드 땅, 공공 광장으로 개편

200헥타르 넘는 오클랜드 땅, 공공 광장으로 개편

0 개 2,096 노영례기자

오클랜드 카운실은 233헥타르의 토지를 공공 개방 공간으로 개편한 후, 오클랜드 시민들이 더 많은 외부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클랜드 필 고프 시장은 수요일 성명서를 통해 “도시가 성장함에 따라 오클랜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더 많은 공공 개방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결정이 공원, 보전 지역 및 공공 광장의 공간이 많이 추가되는 것으로, 오클랜드 시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1헥타르 미만의 공공 광장이 폐기되었다고 밝혔다.

 

필 고프 시장은 "오클랜드 카운실이 도시를 더 친환경적이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지 않고 토지를 매각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넌센스"라고 주장했다.

 

오클랜드 카운실에서는 또한 향후 도시 개발에서 이후마타오(Ihumātao)에 인접한 8.9 헥타르의 땅 블록인 619 Ōruarangi Road의 계획 변경 계획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협의회 소유의 이 토지에는 유서 깊은 Rennie 농가가 있다.

 

필 고프 시장은 카운실에서의 결정으로 heritagetuataua Stonefields 유적지에 있는 92헥타르의 카운실 소유에 추가 될 것이며, 이 지역의 역사적 중요성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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