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민당은 1차산업 부문에 대한 세번째 정책제안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우리경제의 근간이 무엇인지에 우리의 긍정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을 잘 보여준다고 국민당 대표 사이몬 브리지스는 밝혔습니다.

“1차 산업부문은 450억달러의 수출과 35만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1차산업 부문의 성장을 지원하고 그러한 목적에 맞도록  정책이 시행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농부 축산업자들이 인력난과 고용법 개정, 기후변화 , 환경규제 그리고 늘어나는 세금에 대해  염려하고 있은 것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농촌에서도 최고 수준의 교육과 보건 시설, 제대로 된 사회 기반시설과 정보통신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경험많고 전문적인 농촌지역 국회의원팀은  이 문제들에 대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찾아내기 위해 열심히 일했고  이를 밝히고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듣게 돼 매우 기쁩니다.

정책제안서에는 23개의 제안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정책제안서에서 강조돼 있는 것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노동력 부족과 생물보안 위반 증가 에서 언급될  ‘1차산업 비자’ 와  외딴 지역에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이동 농촌건강 클리닉’입니다.

정책제안서를 통해 우리는 또한 식수 저장, 생물공학, 식품 안전 등 노동당 연합정부가 도외시한 중요한 부문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이 정책제안서는 야당이 지금까지 했더 가장 큰 정책 발전 과정의 하나입니다.  

이 정부는 경제를 성장시킬 계획이 없습니다. 그리고 뉴질랜드인 특히 농촌 거주자들위한 정책을 펼치는데 실패했습니다.

국민당는 국회에서 단 1석을 제외한 모든 농촌지역 의석을 가지고 농촌을 대변하고 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2020년 집권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멜리사 리 의원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