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다지는 기계에서 손가락 절단, 회사에 $332,000 벌금 부과

고기 다지는 기계에서 손가락 절단, 회사에 $332,000 벌금 부과

0 개 3,329 노영례기자

한 육류 가공 회사에서 작업자의 손가락 끝이 고기 다지는 기계에서 절단된 사고가 발생한 건에 대해, 안전한 기계 사용에 대해 직원 훈련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책임으로 벌금을 부과받았다.

 

얼라이언스 그룹 리미티드(Alliance Group Limited)는 목요일 인버카길 지방 법원에서, 지난 2018년 1월 쇠고기를 다지는 기계를 청소하던 직원 한 명이 손가락 끝이 절단당한 사고에 대해 $332,000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워크세이프에서는 이 사고를 당한 근로자는 당시 현장에서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어, 12km 이상 떨어진 고어 병원으로 차를 몰고 가야 했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워크세이프의 조사에 따르면, 쇠고기를 다지는 기계 박스의 뚜껑이 안전하지 않았고, 작업자는 기계를 청소할 때 적절한 안전 교육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기계의 작동 또는 청소에 대한 안내 문구도 배치되지 않았다.

 

워크세이프에서는 건강과 안전에 대해 회사가 지켜야할 몇가지 규칙이 지켜지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고, 이 사고로 인해 다친 근로자는 평생 영향을 받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육류 가공 산업에서의 기계류에는 분명히 위험이 존재하고 산업체에서는 그러한 위험을 근로자에게 미리 알리고 조심하도록 적절한 훈련과 감독을 해야 하며, 기계 뚜껑 위에 자물쇠를 다는 등의 안전 조치를 했어야 한다고 워크세이프에서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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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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