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중북부 지역, 폭우와 폭설로 곳곳에서 도로 통제

남섬 중북부 지역, 폭우와 폭설로 곳곳에서 도로 통제

0 개 2,158 서현

남섬 중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과 폭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크라이스트처치와 카이코우라(Kaikōura)를 잇는 도로가 끊겼다. 

 

도로관리 당국인 NZTA에 따르면 6월 1일(토) 낮 현재 카이코우라 남쪽의 국도 1호선에서 낙석이 발생하는 등 여러 곳에서 문제가 발생해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또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내륙을 지나 북쪽으로 향하는 국도 7호선의 루이스(Lewis) 패스 역시 한동안 눈으로 막혔다가 오후에 다시 개통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해안을 연결하는 국도 73호선의 아서스(Arthur's) 패스도 오후 현재 시계가 확보되지 않아 통행이 제한되는 등 곳곳에서 고지대를 중심으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일원에는 당일 오후 3시까지 지난 12시간 동안 50mm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기온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바람도 강한 상황이다. 

 

폭우로 인해 카이아포이(Kaiapoi)와 랑기오라(Rangiora) 등 크라이스트처치 북쪽 위성도시들에서는 작은 홍수도 발생했는데 비는 내일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한편 강한 바람은 카이코우라와 뱅크스 페닌슐라를 거쳐 북섬의 호크스 베이, 타라루아(Tararua) 산지와 웰링턴 지역 등으로 북상하면서 이들 지역에서도 바람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기상 당국은 마운트 쿡 이북의 캔터베리와 카이코우라 등지의 해발 400m 이상 산악에 폭설이 내리고 있다고 전했는데, 이에 따라 경찰과 도로 당국은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과 함께 운행시간에도 여유를 두도록 당부했다. (사진은 아서스 패스 전경)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226 | 2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244 | 3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290 | 3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33 | 3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296 | 3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99 | 17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66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07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980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011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86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35 | 1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24 | 1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53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0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72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75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02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18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7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77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91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13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7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30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