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 위원 전원 해임, 안개 속 선거 일정

선거관리 위원 전원 해임, 안개 속 선거 일정

0 개 3,675 김수동기자

275f9f4a447655b8618692f1e6105e10_1558695413_3699.jpg
 

15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가 안개 속으로 치닫고 있다. 오늘(24)오전 김우식 선거관리 위원장의 갑작스러운 7명의 선거관리위원들, 전원해임을 발표하면서 1주 앞으로 다가온 선거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275f9f4a447655b8618692f1e6105e10_1558695390_0937.jpg 

김우식 선거 관리위원장은 먼저 오늘 오후 후보 간담회에서 불가피하게 화를 내고 회의를 파행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빠른 시간에 새로운 선관위를 구성해서 선거에 임하겠다선거가 1주일 또는 2주일 연기가 불가피 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오늘 오전 선관위 위원 전원 해임에 관련해서 15대 선거 관리위원회는 선관위 내규 제 6조에 의거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엄정 중립을 유지하고 공정하여야 하나, 이에 대한 문제가 야기가 되고 있어 524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제 15대 선거 관리 위원 총 7인 전원 해임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선관위 해임과 관련   "선거 관리위원장은 선거관리위원 선임권이 있어 해임권도 있다고 판단해 모든 위원을 해임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우식 위원장은 내일(25) 있을 15대 오클랜드 한인회 후보자들의 공약 발표 및 토론회회는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임된 선관위원들은 이번 해임과 관련해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과 함께 오늘 오후 8시 한인회관에서 자체 회의를 통해서 선관위원 해임에 대한 선관위원들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위원들은 선거관리 위원장의 해임사유라고 발표한 <선관위 내규 제 6 1 >의 직무를 위반한 사항과 관련한 선거관리 위원장의 정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고 밝혔으며 또한 선거관리 위원장은 선관위 내규에 임기가 정해져 있는 선거관리위원을 해임할 수 없음에도 독단적으로 해임을 발표한 근거가 무엇인가에 관련해서 김우식 선관위 위원장에게 입장을 물었다. 또한 해임된 위원들은 만일 이번 6 1 일 시행되는 오클랜드한인회의 선거에 차질이 생기게 된다면 이는 선관위원들의 잘못이 아닌 것을 분명하게 밝혔다.

275f9f4a447655b8618692f1e6105e10_1558695461_6631.jpg
 

기호 1번 조요섭 후보는 이번 선거관리 위원들의 해임과 관련해서 선거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선관위원들의 해임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선거 캠프에서 특별한 입장을 밝히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275f9f4a447655b8618692f1e6105e10_1558695474_9562.jpg
 

기호2번 변경숙 후보는 이번 선관위원 해임과 관련해서 김우식 위원장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당장 내일(25)있을 15대 오클랜드 한인회 후보자들의 공약 발표 및 토론회에 해임된 위원들과 김우식 위원장과의 충돌이 예상된다. 만약 해임된 위원들이 참석을 안 할 경우 김우식 위원장 혼자서 행사 진행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김수동 기자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238 | 3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261 | 3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305 | 3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44 | 3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314 | 3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406 | 18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668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09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984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018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87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37 | 1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25 | 1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56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0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73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80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03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21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9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79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94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15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8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31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