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의 학생 대표들은 바와 같이 통제될 수 있는 환경에서 술을 마실 수 있도록 정부에게 알코올 법의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은 술을 저렴하게 마시기 위하여, 슈퍼마켓이나 리쿼 스토어에서 싼 술을 구입하여 여러 다른 장소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와 같은 장소에서 돈이 없는 학생들이 술을 마시기에는 너무 비싸기 때문에 저렴한 술을 많이 사서, 통제되지 않는 장소에서 술을 마시기 때문에 더 많은 음주와 관련된 사고와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타고 대학교의 학생회는 이번 주 연간 계획 회의를 하는 더니든 카운실에 이와 같은 요청을 하며, 학교와 가까운 바와 같은 장소에서 통제된 환경에서 보다 안전하게 술을 마실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 완화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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