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근거를 둔 한 부동산 투자 회사가 퀸스타운 중심부에 상업용, 주거용 건물 그리고 호텔을 개발하는 10억 달러 사업계획의 25%의 지분을 차지했다.
Lakeview 개발 사업은 퀸스타운 중심부에서 개발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가장 큰 잔존지역인 이전 퀸스타운 캠핑 부지에 건설된다.
이 사업계획 내에서 Augusta Capital 사의 파트너는 멜버른 회사인 Nintey Four Fee t사로 75%의 지분을 갖게 된다. 이 사업계획은 10년에 걸쳐 건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Augusta 사의 마크 프란시스 운영 이사는 이 사업계획은 고급호텔들과 주거용 건물 들이 포함될 것이나 이것 또한 역시 초기 검토 단계라고 말했다.
프란시스 운영 이사는 Lakeview 사업에 합류하고자 하는 다른 투자자들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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