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수많은 가중사유가 되는 강탈 및 주거침입 강도사건이 있은 후 3명이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지난달 크라이스트처치의 두 군데의 슈퍼마켓과, 버거킹, 주유소, 우체국, 주류 판매소에서 6번의 가중 강도사건이 있었다.

두 번의 가택침입 강도사건은 렌퍼리 스트리트에 있는 주거 지역에서 있었다.

18세, 35세, 38세의 남자들이 지난 토요일 가중 사유가 되는 강탈 및 주거침입 강도를 포함한 다양한 혐의로 크라이스트처치 지역 법정에 출두했다.

그들은 구류처분을 받았으며, 오늘 법정에 재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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