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테러 현장인 두 곳의 사원, 어제와 오늘 각각 다시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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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019. 09:36
KoreaPost
뉴질랜드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금요일 총격 사건 이후 처음으로, 어젯밤에 사람들이 린우드 모스크로 돌아가는 것이 허용되었다.
어제 오후 보행자들에 대한 교통 통제가 완화됐으며, 경찰은 현장에서의 작업들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교통 통제 완화를 시작으로 금요일 기도가 허용될 것이지만, 경찰은 계속해서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그동안 테러 현장인 사원을 다시 개방하기 위해 작업을 계속해왔다.
딘스 에버뉴에 있는 Al Noor 모스크는 오늘 문을 열 예정이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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