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창고형 매장인 웨어하우스(The Warehouse)가 지속적으로 구조 조정을 하고, 디지탈 서비스에 투자함으로써 굳건한 전반기 이득을 이루어냈다.
Red Sheds, Warehouse Stationery, Noel Leeming 그리고 Torpedo7 stores 를 소유하고 있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유통업체인 The Warehouse는 1월로 마감되는 전반기 6개월 동안 3,580만 달러의 순이익을 창출했다.
이는 지난해 $3,190만 달러 보다 13% 증가한 수치이다.
1년 순이익은 6,300~6,600백만 달러로 추정되며, 전년 대비 성장률은 7%에서 12%로 추정된다.
회사는 전년보다 9.5% 가량 빚을 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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