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스쿠터, 제동 문제 해결 공언 후 1년간 CHCH 허가 받아

라임 스쿠터, 제동 문제 해결 공언 후 1년간 CHCH 허가 받아

0 개 2,103 노영례기자

라임 스쿠터는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제동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공언한 후 12개월의 허가를 받았다. 

 

크라이스트처치 카운실에서는 또한 여름에 시범 운영을 통해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라임 스쿠터를 이용한 것을 바탕으로 현재 700대에 더하여 추가로 300대의 스쿠터를 더 운영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앤드류 터너 크라이스트처치 부시장은 오클랜드와 더니든에서 문제를 일으킨 제동 문제가 해결되었고, 결함있는 스쿠터를 모두 서비스에서 제외시켰다고 라임 스쿠터 측에서 서면으로 보증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카운실에서는 12개월간 라임 스쿠터 운행을 허락했지만, 스쿠터의 안전한 사용을 유지하기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쿠터의 수는 1,600개까지 가능하지만,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운영되는 다른 스쿠터 회사에게도 기회가 주어졌다.

 

터너 부시장은 라임 스쿠터가 도시에 정말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하고 즐기는 것을 올 여름에 지켜보았다고 말했다.

 

허가된 조건에 따라, 라임 스쿠터는 공공토지 사용에 대해 스쿠터 한 대당 연간​ 약 $86.5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2018년 12월과 2019년에 8천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라임 스쿠터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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