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찰리양 작가의 작품이다.
찰리양 작가는 2018년 "같은 공간 다른 생각"이라는 타이틀로 노스아트 갤러리에서 사진 작품 전시회를 했다.
또한 그는 6년 동안 뉴질랜드의 풍경을 찍은 사진집 "Land of the Long White Cloud NEW ZEALAND"를 내고 그 판매 수익금 전액을 Kumeu Fire Station 에 기부하기도 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무리와이 비치에서 4년간 찍은 가넷새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The Beauty of Gannets" 를 발행했다.
-찰리양 작가의 페이스북에서...
"나..... 그리고 고독 사람마다 사랑의 크기가 다르고 마음의 크기가 다르듯, 지금까지 나의 일생 어떤 소유도 어떤 지식도 어떤 교제도 바로 내 영혼의 깊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그 자신의 존재 자체도 알아보지 못한 채 08-01-2019. Red Rock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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