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산업부, 암시장에 유통되는 고기 경고

1차 산업부, 암시장에 유통되는 고기 경고

0 개 2,203 노영례기자

1차 산업부에서는 노스랜드에서 소나 양이 도살당한 후 암시장에 유통되고 있음을 경고했다. 

 

노스랜드 목장주들은 가축의 도살이 급증하고 있어 목장에서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총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노스랜드의 한 농부는 쇠고기 가격이 비싸고, 도난당한 고기가 와이카토까지 가서 유통되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Beef + Lamb NZ에서는 도난당한 고기 문제가 굉장히 광범위하다며, 남의 소나 양을 몰래 죽여서 유통하는 것은 범죄 행위라고 비난했다.

 

1차 산업부 MPI에서는 푸줏간 주인, 소매상인들에게 판매하는 고기의 출처가 어디인지를 살펴볼 것을 조언했다. 

 

뉴질랜드 식품 안전법 (Food Safety)은 규제되지 않거나 "암시장(black market)"고기가 유통되고 있다는 신고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규제 시스템 외부에서 얻은 고기의 판매는 불법이며 만약 발각되면 벌금 및 징역형에 처해진다.

 

규제 시스템은 정육점과 슈퍼마켓에 공급되는 육류가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보장한다. 

 

육가공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관련 규정 준수 및 기록 보관이 필요하며, 육류 가공법을 위한 모든 수준의 동물 제품법과 식품법을 지켜야 한다. 

 

정육점 및 소매 업체는 고기의 출처가 등록된 곳인지 정보를 철저하게 확인한 후 판매하여야 한다. 

 

만약 구입한 고기의 출처가 의심스러우면, 뉴질랜드 식품 안전청 (0800 00 83 33)에 연락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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