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군사 훈련에 참가하던 28세의 싱가포르 배우가 와이카토 병원에서 사망했다.
싱가포르 당국자들은 지난 1월 19일 토요일 와이오우루 육군 기지에서 부상당한 팡 웨이 종(Pang Wei Chong)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군수 기술자인 팡은 자기 추진식 곡사포의 총구가 낮아진 후, 그 안에서 수리 작업을 수행하다 부상을 입었다.
부상후 Pang은 와이카토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사망했다.
그의 시신을 싱가포르로 옮겨가지 위한 준비가 되었다고 당국자는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독립적으로 사건을 조사도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