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뉴질랜드 부동산 판매 건수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지난 12월, 뉴질랜드 부동산 판매 건수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0 개 3,012 노영례기자

뉴질랜드 부동산 협회(REINZ)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 달 뉴질랜드 부동산 판매가 7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8 년 12월 전국 부동산 판매는 전년 대비 12.9% 감소했고, 2017년 12월보다 787채 하락한 5,330채의 주택이 판매되었다.

 

오클랜드를 제외한 전국에서는 2017년 12월과 비교하여 8.2%의 판매 감소를 보였고, 이는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이다.

 

오클랜드의 주택 판매량은 크게 떨어져, 2018년 12월의 경우 2017년에 비해 24.3 %가 감소했고 이는 10년 만에 가장 낮은 달로 나타났다.

 

REINZ의 빈디 노웰 최고 경영자는 지난달이 "매우 조용"한 한달이었다고 밝혔다.

 

판매되는 주거용 부동산의 최대 연간 하락폭은 아래와 같다.

 

• 오클랜드 : -24.3 % (2017년 1765건, 2018년 1336건, 429건 감소)

• 타라 나키 : -23.0 % (2017년 161건, 2018년 124건,  37건 감소)

• 웰링턴 : -16.2 % (2017년 792건, 2018년 664건, 128건 감소)

• 오 타고 : -14.6 % (2017년 391건, 334 건, 57건 감소)

 

이 하락에도 불구하고, 2018 년 12월의 전국 주택 평균 가격은 2017년 12월의 $551,750에서  1.5 % 오른 $560,000 달러로 상승했다.

 

빈디 노웰씨는 뉴질랜드의 모든 지역에서 주택 평균 가격 상승이 나타남에 따라 거래 건수는 감소했지만, 연간 가격대는 강한 달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지역에서  연간 가격 인상이 마지막으로 나타난 것은 2017년 6월이었다고 말했다.  

 

ea01dd5bf8500705e0f5cdbf84e05a43_1547676083_3821.png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206 | 2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228 | 2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273 | 2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27 | 3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283 | 3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88 | 17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658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05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975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006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85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34 | 1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24 | 1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53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0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72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75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02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18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7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77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91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12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7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8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