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카카에서 한 낚시꾼이 어망을 올리다가 물에 빠져 사망했다.
경찰은 오늘 아침 루아카카의 브림 베이에서 한 남성이 숨졌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오전 7시 6분경 신고 전화를 받았는데 낚시 그물을 올리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고, 또다른 한 남성은 경미한 부상으로 황가레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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