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인질극, 인질로 위협받은 여성은 CHCH에서 온 사람

오클랜드 인질극, 인질로 위협받은 여성은 CHCH에서 온 사람

0 개 2,202 노영례기자

오클랜드 쇼핑몰에서 인질로 잡혔던 여성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온 사람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14세 딸의 생일 파티 계획으로 오클랜드에 도착했고 쇼핑몰에 들렀다가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라우라 휠러씨는 금요일 이른 아침 오클랜드에 도착해 딸과 함께 마누카우 웨스트필드 쇼핑몰을 방문했다.

 

그녀와 딸은 쇼핑몰에서 가까운 레인보우 엔드 테마파크로 가기 전에 간식을 먹기 위해 그 곳에 들렀다.  두 사람은 레인보우 엔드 테마파크에 갔다가 마운트 스마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8세의 팝 스타의 스위프트스 메가 콘서트에 갈 예정이었다.

 

딸이 맥도널드 근처에서 간식을 먹는 동안, 라우라씨는 비명 소리를 들었고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그녀를 잡았다. 그런 뒤 그녀는 인질로 잡혀 한시간 넘게 구석에서 인질범이 목에 칼로 위협하는 상황에서 영문을 모른채 공포에 떨었다.

 

라우라씨는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현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몰랐으며, 다시는 자신의 아이들을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무서웠다고 당시를 표현했다.

 

그녀는 자신의 딸이 그녀 옆에 있지 않았던 것이 고마왔고, 공포에 떨었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고 인질극이 끝난 것이 다행스럽고 경찰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금요일 아침 8시 50분 경에 신고 전화를 접수했고, 현장에 도착해 인질범과 약 40분간의 협상을 통해 상황을 종료했다.

 

인질범은 토요일 마누카우 지방 법원에 기소되었다. 그 남자의 이름은 임시 이름 억제를 받아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다.

 

그 남자는 월요일 아침 법정에 다시 출두할 예정이다.

 

출처 : News&TalkZB

 

694c8f35565172e639904963fbb8909d_1541824675_482.jpg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72 | 17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44 | 18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50 | 20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56 | 22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17 | 13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19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57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56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99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98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13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6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95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2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89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8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9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58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43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4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7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1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91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9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