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보건위원회들 “5년간 발생한 외국인 치료비, 5350만불 탕감했다”

오클랜드 보건위원회들 “5년간 발생한 외국인 치료비, 5350만불 탕감했다”

0 개 1,613 서현

오클랜드 지역에 위치한 3개 보건위원회 산하 병원들이 지난 5년간 외국인들을 치료하고 받지 못한 5350만달러의 치료비 부채를 탕감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1/3에 달하는 3100만달러가 마누카우 카운티 지역에서 발생했는데, 해당 보건위원회 관계자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관할 구역에 신규 이민자가 많고 특히 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해외에서 이들을 찾아오는 외국인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달 이 지역에서만 10명의 환자가 신장 투석을 받았으며 이 비용만 170만달러가 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공공병원의 치료비 부채는 국내에서 의료 시스템 이용 자격이 없는 외국인 환자들(ineligible overseas patients)’이 보험에도 가입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해나 급성 질병 등으로 병원을 찾으면서 발생한다.

 

한편 오클랜드 보건위원회에서는 1450만달러가 발생했는데, 이 중 1090만달러는 보건부(Ministry of Health)에서 지원받고 나머지는 위원회 자체적으로 부담해 부채를 탕감 처리했다.

 

또한 3군데 중 나머지인 와이테마타 보건위원회에서는 지난 5년간 800만달러의 치료비 부채가 발생했으며 보건부 지원 없이 이를 자체적으로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외국인 환자들은 경비를 부담하거나 보험으로 처리되기도 하는데, 무자격자로 발생하는 치료비 부채에 대한 보건부 지원은 각 보건위원회의 재정 형편에 따라 지원이 달라진다.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229 | 1시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155 | 1시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251 | 2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145 | 2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159 | 2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196 | 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79 | 15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34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68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70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07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10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19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8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98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2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08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9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1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61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49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7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64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3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