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시티 도심 지역, 차량 제한속도 30km검토 중

오클랜드 시티 도심 지역, 차량 제한속도 30km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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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트랜스포트 AT는, 도심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보행자들이 늘어나고, 자전거나 싸이클을 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도심 지역의 차량 제한 속도를 시속 30Km로 낮추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새로운 속도 제한 지역은 도심 지역으로 연결되는 모터웨이를 따라 Fanshawe Street, Hopetoun Street, K Road, Upper Queen Street, Symonds Street, Grafton Bridge, Grafton Road, Beach Road 와 Quay Street 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대하여 11월에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T는 또, 뉴마켓의 브로드웨이와 미션 베이와 세인트 헬리어즈의 타마키 드라이브 구간도 시속 30 또는 40Km 로 조절할 것으로 밝혔다.

 

오클랜드 서쪽 외곽으로 연결되는 Coatsville과 Riverhead 하이웨이와 남쪽의 Alfriston Road도 시속 80Km로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 고프 시장은 오클랜드에서의 도로 안전을 거론하며, 도심 지역에서 속도를 줄임으로써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으나, 자동차 협회 AA에서는 교통 사고의 2.2%만을 차지하고 있는 도심 지역에서의 속도 제한은 별 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운전자들에게 답답함을 줄 것으로 전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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