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리 주인들은 오클랜드 지역 보건 서비스 팀의 조사에서 강도로 인한 피해가 있지만, 담배 판매를 중단할 의사가 없다고 나타났다.
이는 담배를 훔치기 위한 강력 강도 사건이 증가하는 가운데서도 데어리 주인들은 담배 판매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딘 아담 대변인은 데어리 주인들은 모든 데어리에서 담배 판매를 하지 않도록 하면 편의점 및 슈퍼마켓의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느 가게에서는 담배 판매를 하지 않고 또다른 길 건너의 가게에서는 담배를 판매한다면 소비자의 발길이 담배를 판매하는 가게로 몰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나, 딘 아담 대변인은 담배 전문 판매 매장이 만들어지는 것에는 개방적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출처 : News&Talk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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