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벡터 전기회사의 대표직을 떠나는 마이클 스티아스니 씨는 내부 정치 세력으로 인하여 수 십만 명에게 지급되는 전기회사의 배당금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이임하면서 경고하였다.
스티아스니 씨는 시민들이 선출한 공공 트러스트가 60억 달러 상장 전기 회사의 75% 정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오클랜드의 32만 세대에게 350달러 정도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3년마다 시민들의 투표로 선출되는 다섯 명의 트러스티들의 Entrust는 대표 이상에 대한 불신임으로 해임을 결정하였고, 이에 대하여 불만을 가진 스티아스니 씨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공개하였다.
오클랜드의 많은 시민들은 공돈과 같은 350달러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도 9월말 경 지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해가는 KCR방송,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큰 힘으로 거듭납니다. 후원 계좌 02-1241-0501134-05 문의 이메일 nzkcr@hot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