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든 파크에서 나인 홀 골프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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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018. 09:32
KoreaPost
뉴질랜드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해에 이어 금년에도 이든 파크에서 골퍼들은 골프백을 메고 활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든 파크 경기장은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독특한 모양의 나인 홀 골프코스로 변경되어, 3천 명의 골퍼들에게 홀인원 특별상과 우승상을 포함하여 5만 달러 상당의 상품들을 얻을 기회가 주어진다.
11월 5일에는 다른 행사로 공개되지 않지만, 이든 파크 대표는 이든 파크 경기장을 위한 중요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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