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만 지역 “소 질병인 ‘마이코플라스마 보비스’ 처음 발생”

타스만 지역 “소 질병인 ‘마이코플라스마 보비스’ 처음 발생”

0 개 1,498 서현

소의 전염병인 마이코플라스마 보비스(Mycoplasma bovis)’가 남섬 북부 타스만(Tasman) 지역에서도 처음 발견돼 방역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Biosecurity NZ’814() 넬슨 북부의 모투에카(Motueka) 인근에 있는 한 목장에서 마이코플라스마 보비스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는 타스만 지역에서는 처음 나온 것으로 해당 목장은 양과 소를 함께 기르는 목장이다.

 

방역 당국은 즉각 해당 목장을 통제 지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이곳에서 가축을 포함해 물건들을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키지 못하게 금지했다.

 

해당 목장 이름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는데, 그러나 주변 목장들에는 소식이 전파됐으며 인근 지역으로 퍼질 위험은 낮다고 1차산업부(MPI) 관계자는 전했다.    

 

작년 7월에 캔터베리에서 처음 발견됐던 이 질병으로 그동안 와이카토와 오타고 등 전국 각지의 38곳 목장들에서 24000마리의 소들이 이미 살처분된 바 있다.

 

지난 5월 뉴질랜드 정부는, 140곳 이상의 목장으로 이 질병이 퍼질 것으로 예측하면서, 향후 128000마리 이상을 더 살처분해 국내에서 아예 이 질병을 박멸하겠다는 10년에 걸친 장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작업에는 8억달러 이상의 큰 비용도 들어가며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이를 없애는 국가가 되는데, 그러나 이 같은 정부 방침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전문가들도 꽤 있는 실정이다.

 

현재는 감염 지역이 35곳까지 감소한 상태이며 그중 28개 목장에서는 청소와 가축 처분 등 작업을 끝내고 농부들이 새롭게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각지에서 발병하는 마이코플라스마 보비스는 박테리아에 의해 감염되고 주로 송아지에 생기는데, 소들이 코와 코를 마주대거나 사료때로는 인부에 의해서도 쉽게 감염된다. 

 

이 병에 걸리면 새끼를 유산하거나 폐렴관절염 등 증상이 나타나고 우유 생산량이 감소하는데, 그러나 사람에게 전염되거나 음식물 노출 위험성은 없으며 우유와 관련 유제품에도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218 | 1시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151 | 1시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242 | 2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141 | 2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155 | 2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191 | 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77 | 15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34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67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69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07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10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18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8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98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2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06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9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1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61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49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7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64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3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