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크루 등 한국 공연의 진수를~~8월 1일 7pm 무료 입장

고릴라크루 등 한국 공연의 진수를~~8월 1일 7pm 무료 입장

0 개 2,190 노영례

뉴질랜드에 찾아오는 많은 한국 공연팀들. 공연팀들마다 멋진 공연으로 많은 박수를 받지만, 8월 1일 오클랜드에서 공연 예정인 'K-Wind Soul Beat'는 또다른 특색있는 모습으로 찾아올 것이라 기대된다.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모든 동포나 한국 문화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열린 공연이 될 'K-Wind Soul Beat'.  7월 28일 웰링턴에서 공연을 마친 후, 동포들이 가장 많이 사는 오클랜드에서는  8월1일(수) 저녁 7시, Freemans Bay에 위치한 Victory Convention Centre에서 김주홍과 노름마치, 고릴라크루, 윤미라 무용단이 출연해 한국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호주 캔버라, 뉴질랜드 웰링턴 및 오클랜드시에 있는 공관에서 한국 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과 함께 한국 전통 음악과 무용, 그리고 세계 탑 클래스의 한국 비보이 댄스를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3개 도시 순회 공연으로 공동 기획한 것으로 전 연령대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오클랜드의 'K-Wind Soul Beat' 공연을 준비 중인 정아름 선임실무관은 한국에서 프로 공연팀을 뉴질랜드로 초청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서 이번 공연이 뜻깊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번 공연팀이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세계 탑 클래스들로 구성되어 있어 뉴질랜드에 사는 동포들 뿐만 아니라, 키위나 다른 민족 친구들에게도 큰 느낌을 선사할 공연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 국제교류재단에서 오는 이런 공연에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추후 더 좋은 공연 준비에 새로운 힘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2,200석의 좌석을 꽉 채워서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정아름 선임실무관은 강조했다.

 

지난 2012년 6월 오클랜드 브루스 메이슨 센터에서 있었던 '공명과 고릴라 크루'공연을 기억하는 한 동포는 깊은 감명을 받았던 공연을 다시 오클랜드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에 대환영을 표했다. 그는 한인 동포 뿐만 아니라 주위 키위들에게도 큰 울림으로 남아 있는 공연이었다며, 8월 1일의  'K-Wind Soul Beat' 공연에 주위 사람들과 함께 참여하겠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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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과 노름마치는 2016년 오클랜드 아트 페스티벌 (Auckland Arts Festival)을 비롯해 해외 유수의 페스티벌 및 극장 무대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월드뮤직엑스포 「WOMEX14 」공식 쇼케이스 초청작 기획, 2016 대한민국 한류대상 전통문화대상 대상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한국의 대표 퓨전 전통음악 그룹이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로 유명한 고릴라크루는 스트릿 댄스의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통과 역사가 있는 댄스팀으로 2012년, 천여명의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은 한-뉴 수교 50주년 기념공연 이후 6년만에 오클랜드를 다시 찾는다. 

  

또한, 2014년 대한민국 무용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윤미라 무용단은 궁중 무용인 <향발무>를 비롯하여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한국 전통 무용을 선보일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오클랜드분관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Korean Consulate in Auckland로 검색)을 참고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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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영상은 참고 자료로 지난 2012년 6월 오클랜드 브루스 메이슨 센터에서 열린 공명과 고릴라 크루 공연 현장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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