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와이 비치 바위에서 낚시하던 커플, 파도에 휩쓸려 사망

무리와이 비치 바위에서 낚시하던 커플, 파도에 휩쓸려 사망

0 개 5,164 노영례

오늘 오후 2시경 오클랜드 무리와이 비치의 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커플이 파도에 휩쓸려 사망했다.

 

두 사람 중 한 명은 바다에서 숨진채 수습되었고 또다른 사람은 치명적인 상태에서 구조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했다. 현장의 목격자는 낚시를 하던 남성이 바다에 빠지자 함께 있던 여성이 낚시대를 이용해 그를 도우려고 했는데, 결국 여성까지 파도에 휩쓸렸다고 말했다.

 

무리와이 주민 자치 소방대장 펠런 피리씨는 이 커플이 바위에서 파도에 휩쓸려갔을 때 낚시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슬프게도 이러한 사건이 "너무 규칙적으로"발생한다며, 바위에서 낚시할 때의 위험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와했다.

 

그는 많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한 명은 매년 바위에서 낚시를 하다가 숨진다며, 무리와이 비치에서의 낚시는 부두에서 낚시하는 것과는 다르고 올바른 장비와 구명 조끼를 착용하고 안전하게 낚시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또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한 것이 정말로 슬프다고 말했다.

 

세인트 존 대변인인 크리스 해밀턴은 3대의 구급차와 헬리콥터가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소방 및 화재 긴급 서비스 대변인은 경찰을 돕기 위해 오늘 오후 2시 11분에 소방대원이 호출되었다고 확인했다.

 

무리와이 비치에서는 지난 2016년 마지막으로 예방 가능한 물에 빠진 사망자가 발생했고, 2017년에는 오클랜드 카레카레 해변에서 예방 가능한 물에 빠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d8518b37c6529f948bed885c4c441fb7_1531717832_9532.jpg
▲참고 이미지 : 무리와이 비치 바위에서의 낚시,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9 | 43초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6 | 2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9 | 4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18 | 6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00 | 13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13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55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54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98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96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11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6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94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2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88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7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7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56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41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2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6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0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90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8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