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집중호우 피해 후유증, 오늘도 계속돼

지난 주말 집중호우 피해 후유증, 오늘도 계속돼

0 개 1,765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오늘 아침에도 운전자들에게는 지난 주말의 거친 날씨의 후유증으로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북섬 곳곳의 도로와 하이웨이들이 주말의 집중 호우로 인하여 파손되거나 침수 또는 산사태 등으로 피해를 입었으며, 이에 대한 보수 작업이 어제 밤부터 시작되어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번 국도상 머써 지역의 북쪽 방향 우측 차선이 통제되어, 이 지역을 통과하는 차량들의 정체가 한 동안 계속되고 있으며 이 지역을 피하여 우회하도록 유도되고 있다.


기상청의 관계자는 오늘은 전국적으로 아침 일찍 일부 지역의 안개를 제외하고는 비교적 맑은 날씨로, 곳에 따라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스랜드와 타라나키, 코로만델 지역에는 많은 양의 비를 내릴 소나기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밝혔다.


넬슨 서쪽 지역과 카피티 그리고 불러에서 피로드르랜드까지 서부 해안 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고 있다.

 

학생들의 텀 브레이크 기간을 이용하여 코로만델 지역으로 휴가를 즐기려던 가족들은 주말의 집중 호우로 인하여 산사태와 범람 등 도로들이 통제되면서 큰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은 어제 휘티앙가 지역에 열 여덟 시간 동안 85mm의 비가 내렸으며, 이 지역은 7월에 들어서만 200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도 대부분의 지역은 40mm에서 60mm 정도의 비가 내렸지만, 알바니 지역은 어제 아침 7시부터 8시 사이 한 시간 동안에 31.3mm의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기록되었다.

 

어제 오전 한 때 노스쇼어 오테하 밸리의 모터웨이 진입로가 통제되기도 하였으며, 미션 베이로 연결되는 해안의 타마키 드라이브도 통제되었고, 하우라키 만에는 시속 110Km가 넘는 강한 바람이 기록되기도 하였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해가는 KCR방송,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큰 힘으로 거듭납니다. 

 후원 계좌 02-1241-0501134-05   문의 이메일 nzkcr@hotmail.com

 

d8518b37c6529f948bed885c4c441fb7_1531688787_9468.jpg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166 | 43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119 | 56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204 | 1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123 | 1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132 | 1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166 | 1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5 | 14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30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63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62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04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06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16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7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98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2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03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9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1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61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47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7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64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3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