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지난 한 해 동안 오클랜드 사람들은 13억 달러 어치를 온라인을 통하여 쇼핑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캔터베리 지역은 4억 3천만 달러 그리고 웰링턴 지역은 4억 천 만 달러의 온라인 쇼핑을 한 것으로 우체국인 NZ Post의 자료에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뉴질랜드는 지난 한 해 동안 36억 달러의 온라인 구매를 하였으며, 이는 일인당 746달러의 전체 소매업 매출 규모의 8.1%를 온라인 쇼핑이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질랜드에서의 온라인 쇼핑이 연간 13% 정도의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시골 지방 지역은 15% 이상의 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전체 소매규모의 17.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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