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 작가 초청 강연회 동포들과 좋은 시간 가져.

강원국 작가 초청 강연회 동포들과 좋은 시간 가져.

0 개 2,208 김수동기자

a21113ff81aaf9b18dec01e730bb8d74_1529735143_7401.jpg
 

<대통령의 글쓰기저자로 유명해진 강원국 작가가 뉴질랜드 동포들과 함께 했다. 오클랜드 문학회 주최로 2018년 동포들과 함께 하는 강연회에 '강원국'작가를 초대했다. 이번 강연은 법무법인 JC Legal, JL Partners, 뉴질랜드 한인여성회가 후원한 무료 강연으로 뉴질랜드 동포들에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늘(23) 오후 2시부터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Fairway Conference Center 에서 열린 강연회는 200여명의 뉴질랜드 동포들과 "말과 글로 성장하는 삶주제로 우리의 삶 속에서 글쓰기 치유의 힘과 중요성을 어필하고, 글쓰기를 통한 성숙한 삶을 강조하는 등 재치 있는 이야기로 청중의 주목을 집중시키는 강연을 펼치며 뉴질랜드 동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a21113ff81aaf9b18dec01e730bb8d74_1529734900_4462.jpg
 

강원국 작가는 강연을 통해서 많은 경험이 글쓰기 훈련이다고 이야기 하면서 매일 조금씩 글쓰기가 중요하다글을 쓰는 재주는 누구나 찾지 못했을 뿐 재주는 모두에게 있다. 본인의 경우는 초등학교 3학년 '어머니날' 글짓기 대회에서 내 글을 교장선생님이 전교생 앞에서 읽어준 적이 있는데, 그 다음부터 어렴풋이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그런 계기를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글을 쓰는 시도를 자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전을 가까이 두고 어휘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권한다. 본인은 온라인 국어사전을 늘 열어놓고 글을 쓴다. 아마도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생각 한다또 하나는 책의 목차 보는 걸 즐겨해보자온라인 서점에서 책의 목차를 즐겨 보면 글의 구성을 잘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많이 써보고, 스스로 고치는 것을 많이 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a21113ff81aaf9b18dec01e730bb8d74_1529734967_6006.jpg
 

강원국 작가는 아름다운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동포들을 만나게 되어서 상당히 기쁘다며 이번이 두번째 뉴질랜드 방문으로 이곳에 거주하는 동포들을 보면서 한마디로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 하면서 이번 강연에 참석해주신 분들과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모든 동포들에게 감사드리며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국 작가는 감동과 변화를 주는 글쓰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가가 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대통령 비서실 연설비서관으로 청와대에서 8년간 지내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글로 표현했던 작가이다. 5년 전에 출판사로 일자리를 옮기면서 <대통령의 글쓰기>란 책을 쓰면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청와대는 김우중 회장이 전경련 회장을 할 당시에 연설문을 썼던 게 인연이 됐다.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경제 연설을 쓰던 행정관이 자리를 비우게 되어 기회가 왔으며 노무현 대통령 연설비서관을 하게 된 것 역시 김대중 대통령 연설을 썼다는 것이 배경이 되었다. 현재 강연과 기고를 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a21113ff81aaf9b18dec01e730bb8d74_1529734993_2238.jpg
 

a21113ff81aaf9b18dec01e730bb8d74_1529735011_1358.jpg
 

, 사진: 김수동 기자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166 | 43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119 | 56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204 | 1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123 | 1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132 | 1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166 | 1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5 | 14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30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63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62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04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06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16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7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98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2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03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9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1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61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47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7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64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3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