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윈스턴 피터스 외교부 장관이 이번 주 중국을 방문해 무역, 보안 그리고 북한에 대해 논의한다.
피터스 장관은 성명을 통해 뉴질랜드와 중국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며,왕이 국무위원과 만나 무역과 북한 문제를 포함한 보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향후 4년간 7억 천 4백만 달러를 남태평양 지원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터스 장관은 또 중국의 비지니스 공동체들과 만날 것이라며,중국과 뉴질랜드는 관광 산업, 교육, 문화 교류 그리고 뉴질랜드의 수출 산업 등 많은 경제적 링크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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