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힐 국제바이올린대회 한국인 2위와 3위를 차지

마이클 힐 국제바이올린대회 한국인 2위와 3위를 차지

0 개 4,236 코리아포스트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두명의 한국인들이 출연하여 많은 관심을 일으킨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대회에 최연소로 참가한 한국인 연주자들에게 2위와 3위가 돌아갔다고 음악협회(지회장 왕주철)에서 알려왔다.

대회 사상 단일국가 최대 인원을 배출한 한국은 (18명중 7명의 한국인) 계속된 심사에서 줄곧 큰 관심을 끌었으며 최종 Final의 3명중 2명의 한국인이 통과하였으나 아쉽게도 우승을 놓쳐 다음대회를 기약해야만 했다.

2위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18)과 3위는 엄담비양은 1990년생으로 참가자 18명중 최연소의 나이들이었다. 그럼에도 당차고 훌륭한 연주로 큰 관심을 받았으며, 2등을 차지한 장유진양은 준결승부터 주목되었었다.

왕주철 지회장에 따르면 “마이클 힐 회장을 Final당일 오후에 만났는데 1위를 두고 장유진양과 체코연주자와 경합을 벌이는데 결정이 쉽지 않은 대회가 될것 이라며 장유진양이 연습시 오케스트라와 호흡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연주력에 감탄했다”라고 전했으며 오케스트라 단원들조차 1위가 장유진양이 될것으로 상당수 믿었다고 한다.

아쉽게도 2위로 만족해야 하였지만, 5~11일까지 뉴질랜드 퀸즈타운에서 열린 이 콩쿠르에서 장유진양은 최고의 창작곡상을 받았으며, Final에서는 청중들이 뽑은 최고상도 수상했다. 관객과 심사위원의 생각은 조금 달라보였지만 이번대회를 통해 뉴질랜드에 한국인들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과시하였다.

당일 수상자들에게 오클랜드 분관에서는 꽃다발을 준비하였으며 대회 전날에는 한국인 참가자 전원을 초청하여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대회로 장유진양은2위 로 상금 1만 달러와 창작곡상 상금 2000 달러 그리고 청중상으로 마이클힐 시계를 부상으로 받았으면 3위인 엄단비양은 5천달러를 받았다.

올해 5회째인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는 2001년 출발, 격년제로 열리며, 왕 지회장은 “이번 대회의 한국인 참가자들을 위해 숙소와 교통편의를 제공한 교민분들에게 큰감사를 전하며, 연주장을 찾은 많은 교민분들의 관심과 도움에 한국연주자들은 좋은 성적으로 답례 하였던것 같다” 며 뉴질랜드에 사는 교민들의 마음을 뿌듯하게 한 대회로 기록될 것이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68 | 8시간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378 | 12시간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959 | 15시간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839 | 15시간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234 | 15시간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

건설·제조업 8000개 일자리 증발

댓글 0 | 조회 904 | 15시간전
뉴질랜드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더보기

3월 말 한파…북상 고기압에 맑고 쌀쌀

댓글 0 | 조회 553 | 15시간전
지난주 큰 비 이후 고기압이 서쪽에서… 더보기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907 | 23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835 | 23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876 | 23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05 | 1일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3,176 | 2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653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734 | 2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956 | 2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819 | 2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36 | 2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232 | 2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42 | 2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1,031 | 3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928 | 3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081 | 3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563 | 3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333 | 3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56 | 3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