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포스트 제 614호가 오는 2월 13일에 발행됩니다.
이번호 인터뷰에서는 여풍당당, 건축현장에서 안전 관리사로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칼리 조(Karly Cho)를 만나 보았다. 그녀는 아시안 유일, 석면철거 자격증도 취득하여 교민 기업인 너스톤 데몰리션/컨트랙트에서 안전 관리와 현장 기획을 맡고 멋진 커리어 우먼을 꿈꾸고 있다.
포커스에서는 학교들이 긴 방학을 마치고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였는데, 많은 학교에서 학과에 필요한 교사들을 구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을 알아보았다.
News Window 에서는 평소 이색적인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찾아 다니고 거기다 모험심까지 충만한 이들에게 딱 어울리는 레스토랑이 뉴질랜드에 등장하였다. 오싹한 풍경 속에 즐기는 만찬들에 대해 알아 보았다.
생생 이민정보에서는 지난호에 이어 알아두면 쓸데 많은 신비한 이민정보를 다루었으며, 이번호는 특히 워크 비자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았다.
이번호부터 교민들이 주택 구입에 대해 궁금한 이야기들을 앞으로 시원하게 풀어줄 ‘유영준의 부동산 플래밍’이 새롭게 연재된다.
그외 교민들에게 유익하고 따뜻한 많은 이야기가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