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또는 비즈니스 비자로 입국한 이민자들 다섯 명 중 두 명만이 오클랜드에 정착하고 있어, 과거 5년전의 절반 이상에 비하여 큰 비교가 되고 있다.
지난 해 비즈니스와 기술 비자로 입국한 만 2천 여 명의 입국자들 중 40%인 4천 8백 여명 정도가 오클랜드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이민부의 자료에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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